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수돗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뒤 해당 수도꼭지에 반드시 수질검사필증을 붙여 수질 상태를 표시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수질검사필증제를 통해 수질 상태가 부적합한 경우에는 그 원인을 알려주고 조치하도록 하는 등 옥내 배관과 물탱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서울시 산하 수도 기술 연구소와 수도 사업소가 매달 탁도와 잔류염소 등 5가지 항목을 검사하는 3천백여 곳의 수도꼭지에 대해 검사필증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내년에는 현행 검사 지점 외에 아파트와 연립주택을 비롯해 배급수관 정비가 완료된 지역을 추가하는 등 10만 곳으로 확대하고 오는 2006년까지는 모든 건물의 수도꼭지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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