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서울지역 택시요금이 오른 뒤 실시된 택시미터기 검정에서 불합격률이 4%대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품질시험소는 지난 9월부터 이달 20일까지 7만3천99대의 택시가 미터기 검정을 받았고 이가운데 4%인 2천9백 79대가 1차 검정을 통과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품질시험소는 1차 검정에서 탈락한 택시 대부분은 주행검사에서 거리요금이 덜 나오거나 더 나와 오차가 발생했다면서 미터기를 수리한 뒤 검정을 모두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택시요금 인상 등으로 미터기 검정수요가 한꺼번에 몰릴 경우 혼란을 피하기 위해 민간업체 검사장을 전문 검정기관으로 확대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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