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내 개혁성향 의원 모임인 열린정치 포럼은,재보선에서 드러난 민심이반을 수습하기 위해선 당과 정부,청와대의 전면적인 쇄신이 선행돼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열린정치 포럼은 오늘 오전 긴급 총회를 열어, 민주당의 현 상황은 비상사태이며 이를 극복하기위해 당과 정부는 물론 청와대를 포함하는 대대적인 쇄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정리하고 이같은 뜻을 당 지도부와 청와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정치포럼은 또 현 단계에서 전당대회 개최시기나 대선후보 조기가시화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민심이반을 회피하려는 것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포럼 회장인 임채정 의원은 당정쇄신은 시기를 못박아 일괄적으로 진행할 것이 아니라 가능한 부분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김근태 최고위원은 당직의 전면적인 개편부터 시작해 정치일정과 관련한 당 대표의 중립, 당과 청와대간 오해 불식, 경제팀의 전면 교체를 주장했습니다.
열린 정치포럼은 김근태, 정동영 최고위원과 신기남, 김성호 의원 등 민주당내 개혁성향 의원 20여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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