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적응 실험을 위해 지리산에 풀어놓았던 새끼 반달가슴곰 4마리 가운데 한마리가 자연에 적응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돼 연구소로 되돌아 갑니다.
지난 달 8일 전남 구례군 일대 지리산에 방사된 8개월된 반달가슴곰 '막내'는 어제 오후 해발 1,750미터 지리산 장터목 대피소 근처에서 발견됐습니다.
국립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발견된 새끼곰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등산객들이 주는 음식을 받아 먹는 등 야생동물로 자라는데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판단돼 오늘 중으로 새끼곰을 하산시켜 연구소로 옮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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