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업계가 내수회복과 수출물량이 늘면서 생산량을 늘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최근 출시한 카스타와 카니발에 대한 주문량이 밀리면서 생산량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기아는 특히 광주공장에 카니발 생산라인을 증설해 현재 연간 8만대인 생산규모를 10만대로 늘릴 계획입니다.
쌍용자동차도 오늘부터 평택공장에서 생산중인 지프형 승용차 무쏘와 코란도 생산라인을 주야 2교대 체제로 전환해 한달 생산량을 현재보다 두배정도 늘려 8천4백대를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무쏘와 코란도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국내외에서 모두 만5천259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1%의 판매 신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우자동차도 마티즈 공급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현재 창원공장에서 3조2교대로 연중무휴로 생산에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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