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 경찰서는 오늘 입찰 관련 서류를 조작하도록 해 특정 건설업체에 관급공사를 몰아준 의정부 시청 직원인 56살 심모 씨와 이를 통해 공사를 낙찰받은 37살 장모 씨에 대해 입찰 방해와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심 씨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석축 공사 등 8건의 관급공사를 발주하면서 장 씨와 짜고 단독 입찰을 하면서도 경쟁 입찰처럼 서류를 꾸며 장 씨에게 1억 2천여만 원 규모의 공사를 낙찰받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입찰 과정에서의 뇌물 수수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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