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수 등 4명의 선수이탈 사태를 빚은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팀의 황영조 감독이 대한육상경기연맹 강화위원직에서 해임됐습니다.
육상연맹은 오늘 지난 12일 진장옥 강화위원장이 제청한 황영조 강화위원의 해임 건의안을 받아들여 해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황영조 감독은 국민진흥공단의 경고를 받은 데 이어, 강화위원에서 해임돼 대한체육회이사직 유지도 불안하게 됐습니다.
한편, 코오롱의 정하준감독은 황영조감독을 대신해 강화위원에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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