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들이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중단을 촉구하고 일본의 군국주의화를 반대하는 반전,평화선언 1000명 서명운동에 나섰습니다.
일본에서 '재일동포 1000명 반전,평화선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서 승 리츠메이칸 대학교수 등은 오늘 서울 맨하탄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보복전쟁은 또다른 증오를 낳을 뿐이고 이에 편승한 일본의 군국주의 경향이 재일동포들에게 심각한 인권침해를 가져올 수 있다며 즉각적인 전쟁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서 교수는 반전,평화선언을 통해 일본이 대테러 전쟁을 구실로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합법화하는 등 평화헌법 체제를 이탈하고 있다며 이같은 움직임은 동아시아 국가들의 심각한 대립을 초래하고 재일동포들에게 생존권 제한이나 인권침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일동포 1000명 반전평화선언'서명운동은 지난 25일 시작돼 학계와 예술계 인사 350여명이 서명했으며 천명 서명을 끝내면 선언문과 서명서를 일본정부에 전달하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