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반도체에 신규 자금지원을 반대하는 채권 은행에게 기존 대출금의 70%를 탕감해 주는 방안에 제시됐습니다.
하이닉스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신규자금지원을 반대하는 채권은행에게 보유채권의 70%를 포기하고 30%는 출자 전환하는 안을 제시하면서, 신규지원은 찬성하는 은행들만 참여시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채권 은행들의 담보가치가 오는 다음달 하순이나 돼야 확정될 전망이어서 채권 포기에 대한 합의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채권단은 이르면 오는 31일 채권 금융기관협의회를 열어 외환은행이 마련한 하이닉스 정상화 방안을 다시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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