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들과 다과를 함께한 자리에서 정부는 우리의 안보와 안전을 튼튼히 하면서 국제사회의 테러근절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지난 9월11일 테러 사태 발생 직후 국제적 긴장이 고조되던 상황에서도 남북한은 장관급 회담을 개최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보여줬다면서 햇볕정책의 성과를 평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지난 에이펙 정상회의에서도 남북관계 진전에 대한 국제사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재확인했다면서 남북간 평화협력의 실현과 조국의 발전을 위해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들이 앞장서 달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다과에는 김민하 민주평통 수석부의장과 해외자문위원등 7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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