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참의원은 오늘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을 자위대가 후방 지원할 수 있도록 한 '테러 대책 특별조치 법안'을 연립 여당 다수의 찬성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참의원은 또 일본 내 미군 시설을 자위대가 경비할 수 있도록 한 `자위대법 개정안'과 의심이 가는 선박에 선체 사격을 허용하는 `해상 보안청법 개정안'도 함께 통과시켰습니다.
테러 특별 조치법은 자위대 활동 범위를 타국 영토까지 확대하고 전투 지역에 자위대의 해외 파견을 최초로 허용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 법안들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자위대의 해외 파병 기본 계획 확정한 뒤 다음달에 자위대 함대를 인도양에 파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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