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러참사의 영향으로 항공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나항공 노사가 무분규를 선언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노사는 오늘 오전 서울 오쇠동 본사 강당에서 발표한 노사화합 공동 선언문을 통해, 경영 정상화 때까지 화합을 해치는 행위를 삼가고, 분규없는 모범 사업장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과 경영환경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할 것 등을 다짐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지난 상반기 동안 천5백억원대의 적자를 낸데 이어 미 테러참사이후 승객감소 등으로 적자가 연말까지 3천 7백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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