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노동신문은 오늘 부시 행정부의 입장이 최소한 클린턴 행정부 말기 때의 수준에 이르러야 신의있는 북ㆍ미 대화재개 문제가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은 북미 적대 관계를 끝내고 관계발전을 도모해 나가자는 것이 북한의 기본 입장이라며 북미 대화를 클린턴 행정부 말기에 발표한 공동코뮈니케의 사항들을 실천에 옮기는 문제부터 논의해야 한다고 본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이 일시 연기되는 등 남북한 관계를 냉각 상태에 빠뜨린 것도 부시 행정부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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