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 본부는 테러를 가장한 우편물을 근절하기 위해 발신자를 적극 추적하고 적발시 강력 처벌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우정사업 본부는 국내에서도 테러 모방 우편물이 7건 발생하고 민간 특송업체 배달물에서도 백색분말이 검출되는 등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사법당국과 이를 긴밀히 협의키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또 건설교통부와 협의해 앞으로 민간 택배업체가 취급하는 특송물품에 대해서도 검색.검역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아울러 우편 작업요원의 안전을 위해 방독마스크와 장갑, 항생제를 구비해 놓고 X선 투시기 등 우편물 안전 검색 장비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우정사업 본부는 이와함께 미국, 영국등 교전 당사국과 중동지역 국가를 오가는 우편물은 전량 검색하는 한편 미 연방 우정청등과도 국제적 공조체제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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