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서울시와 주한미군과 함께 녹사평역의 지하수오염과 관련해 내일 용산기지와 그 주변의 시추공 36곳을 대상으로 지하수를 공동측정합니다.
측정 결과 지하수가 미군기지에서 녹사평역 방향으로 흐를 경우 미군과 한국이 설치한 모든 시추공에 대해 공동수질 검사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환경부와 서울시, 주한미군은 지난 26일 미군 영내에서 녹사평역 지하수 오염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회의를 갖고 향후 공동조사 방안에 대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환경부가 밝혔습니다.
지하수 측정결과는 2~3주뒤에 나올 것으로 환경부는 전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