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거래를 금기시해왔던 국내 폭력조직들이 최근들어 마약 밀거래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대검찰청 마약수사부는 유흥업소 등에 대한 단속으로 자금원이 차단된 폭력 조직들이 최근 국내외 마약조직과 연계해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함에 따라 폭력 조직의 마약 관련 범죄에 철저히 대처할 것을 특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오늘부터 전국 32개청에 있는 마약 수사반과 조직폭력 전담 수사반과의 합동 수사 체제를 가동하는 한편, 교도소에서 조직폭력배와 마약사범들에 대한 수용을 분리시켰습니다.
검찰은 올들어 마약 밀거래 등을 하다 적발된 조직 폭력배는 부산 칠성파 등 15개파에 25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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