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정진석 대변인은 오늘 중국의 한국인 마약제조 혐의자 사형 집행에 대한 논평을 통해 중국정부가 '빈' 영사협약을 준수하지 않고 우리 정부에 사전통보도 하지않은 채 사형을 집행한 인권무시 행위는 국제적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진석 대변인은 또 우리 정부가 사형집행 한달이 지나도록 이를 확인조차 하지못하는 등 재외국민 관리의 헛점을 드러냈다면서 정부는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끝)
자민련, '중국인권무시행위 비난받아 마땅'
입력 2001.10.29 (16:55)
단신뉴스
자민련 정진석 대변인은 오늘 중국의 한국인 마약제조 혐의자 사형 집행에 대한 논평을 통해 중국정부가 '빈' 영사협약을 준수하지 않고 우리 정부에 사전통보도 하지않은 채 사형을 집행한 인권무시 행위는 국제적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진석 대변인은 또 우리 정부가 사형집행 한달이 지나도록 이를 확인조차 하지못하는 등 재외국민 관리의 헛점을 드러냈다면서 정부는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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