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늘 총무회담을 갖고 모레 국회 본회의를 열어 2차 추경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1조 8천억원 규모의 정부안을 놓고 예결위에서 충분한 조정을 거친 뒤 모레까지는 여야 합의로 통과시키기로 했습니다.
총무회담에서는 또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월 1일까지 처리하고 12월 8일까지 모든 정기국회 일정을 마무리하기로 의견 접근을 이뤘습니다.
여야 총무들은 이밖에 언론 국정 조사 문제는 양당 간사회의를 조만간 재개하기로 했으며 국회 정개특위에서는 선거법과 정당법 외에 지방자치제법 개정 문제도 함께 논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회 의석수 변화에 따르는 상임위별 여야 의석 배분 문제는 수석 부총무들간의 협상을 통해 매듭짓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그러나 이용호 게이트와 관련해서는 먼저 국정조사를 한 뒤 특별검사 활동에 들어간야 한다는 야당의 주장과, 특검제만을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는 여당의 주장이 맞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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