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딜리에서 AP.AF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주도 딜리에서 어제 동티모르 독립에 반대하는 친인도네시아계 무장주민들의 발포로 1명이 사망하고 수명이 부상하는 유혈사태가 다시 벌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수십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독립반대파 주민들은 어제 시내 시장에 들이닥쳐 돈을 요구하며 난동을 부리다가 인도네시아로부터의 분리 독립을 지지하는 주민들을 공격했습니다.
이후 양진영에 속하는 수백명의 젊은이들은 서로 돌과 병을 던지며 경찰을 사이에 두고 대치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독립반대파 주민들이 경찰의 위협 사격에도 불구하고 독립 지지파들에게 총을 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폭력사태는 오는 8월 인도네시아로부터의 독립여부를 결정할 주민투표를 앞두고 유엔이 최고 300명의 경찰관들을 치안유지 자문역으로 파견할 예정인 가운데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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