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나라당은 정부가 제출한 1조 8840억원 규모의 2차 추경예산안 가운데 경기진작 효과가 크지 않거나 불요불급한 것으로 판단되는 4000억원 정도를 삭감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이강두 당 예결특위 위원장은 오늘 총재단 회의보고를 통해 대테러 대책예산과 경기활성화 효과가 큰 간접자본에 대한 투자 외에 다른 분야에 대한 추경 편성에는 최대한 삭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그러나 가급적 이달 안에 2차 추경안을 처리한다는 기존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며 내일부터 국회예결위원회를 열어 여당측과 의견을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