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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격렬 반미 시위..베이징 10만명 집결
    • 입력1999.05.10 (04:2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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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과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베오그라드 주재 중국대사관 피폭에 항의하는 중국인들의 반미시위가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부 대학생들이 베이징 주재 미 대사관 주변에서 밤을 지새우며 농성시위를 벌이고 있고 어제 베이징에서는 클린턴 미국 대통령 등 나토 지도자들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지난 89년 톈안먼 시위 이후 가장 큰 규모인 10만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미국 대사관 주위에서 반미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중국인들의 반미 시위는 미국 총영사관이 있는상하이를 비롯해 광저우,청두, 선양은 물론 쿤밍과 항저우 등 전국적으로 확산됐습니다.
    성난 군중들은 또 청두 주재 미 영사관 건물에 난입,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고 불을 지르기도했으며 성조기 등을 태우는 등 격렬한 시위를 계속했습니다 대사관 피폭사건 발생 후 중국 정부는 `야만적 행위에 대응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고 강경태도를 보이며 중국인들의 시위를 지지한다고 밝혔으나 중국내 외교 공관과 외국인들은 보호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미국은 중국 내 반미 분위기가 고조되자 오폭사태로 미-중관계가 손상되지 않길 바란다는 입장과 함께 오늘부터 이틀간 베이징 주재 미대사관과 중국내 4개 영사관을 잠정 폐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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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격렬 반미 시위..베이징 10만명 집결
    • 입력 1999.05.10 (04:25)
    단신뉴스
(베이징과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베오그라드 주재 중국대사관 피폭에 항의하는 중국인들의 반미시위가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부 대학생들이 베이징 주재 미 대사관 주변에서 밤을 지새우며 농성시위를 벌이고 있고 어제 베이징에서는 클린턴 미국 대통령 등 나토 지도자들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지난 89년 톈안먼 시위 이후 가장 큰 규모인 10만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미국 대사관 주위에서 반미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중국인들의 반미 시위는 미국 총영사관이 있는상하이를 비롯해 광저우,청두, 선양은 물론 쿤밍과 항저우 등 전국적으로 확산됐습니다.
성난 군중들은 또 청두 주재 미 영사관 건물에 난입,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고 불을 지르기도했으며 성조기 등을 태우는 등 격렬한 시위를 계속했습니다 대사관 피폭사건 발생 후 중국 정부는 `야만적 행위에 대응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고 강경태도를 보이며 중국인들의 시위를 지지한다고 밝혔으나 중국내 외교 공관과 외국인들은 보호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미국은 중국 내 반미 분위기가 고조되자 오폭사태로 미-중관계가 손상되지 않길 바란다는 입장과 함께 오늘부터 이틀간 베이징 주재 미대사관과 중국내 4개 영사관을 잠정 폐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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