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세계옴부즈만협회 이사회에 참석중인 각국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국가간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보다 바람직한 옴부즈만 제도를 정착시키고 국민 권익에 대한 인식증진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전세계적으로 옴부즈만 제도는 정부행정에 대한 국민의 고충을 해결하고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수 있는 권리구제 제도로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국민의 권리신장과 인권보호를 위한 정부의 활동을 설명하고 특히 다음달 국가인권위원회가 출범함으로서 인권선진국으로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접견에는 브라이언 얼루드 세계옴부즈만 협회 총재를 비롯한 각국 대표 22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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