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감자안을 확정하기 위한 주주총회가 사측과 소액주주간의 신경전 속에 파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우전자는 임시 주총을 열어 7:1 감자안을 확정지을 예정이었지만 주주명부와 보유주식수 확인과정에서 소액주주측이 이의를 제기하면서 두 차례 정회 되는 등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채권단과 대우전자측은 매각협상 등 회사 정상화를 위해 반드시 7:1 감자안 강행하겠다는 태도인 반면 소액주주측은 대주주와 소액주주가 똑같은 비율로 감자를 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감자안 통과를 총력 저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