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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정국 수습안 놓고 진통 계속
    • 입력2001.10.29 (19:00)
뉴스 7 200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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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여권에서 재보선 패배 이후에 정국 수습 방안으로 떠오른 당정 개편과 대선후보 조기 가시화문제를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내 개혁 성향 의원모임인 열린정치포럼은 오늘 긴급회의를 열고 당과 정부, 청와대에 전면적인 쇄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근태, 정동영 최고위원 등 포럼 소속 의원 13명은 여권의 현 상황을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당과 정부는 물론 청와대를 포함하는 국정쇄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근태 최고위원은 특히 당내 일각의 후보 조기 가시화 논의는 국면 전환용이라고 비판하고 당직개편과 대표의 중립성 보장, 경제팀 교체를 요구했습니다.
    오늘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도 당정개편과 대선후보 조기 가시화 문제를 놓고 최고위원간의, 또 당직자간의 논란을 벌였습니다.
    김중권 최고위원은 당정 쇄신의 필요성을 강조한 반면에 후보 조기 가시화를 바라고 있는 이인제 최고위원은 당정개편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 민주당, 정국 수습안 놓고 진통 계속
    • 입력 2001.10.29 (19:00)
    뉴스 7
⊙앵커: 여권에서 재보선 패배 이후에 정국 수습 방안으로 떠오른 당정 개편과 대선후보 조기 가시화문제를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내 개혁 성향 의원모임인 열린정치포럼은 오늘 긴급회의를 열고 당과 정부, 청와대에 전면적인 쇄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근태, 정동영 최고위원 등 포럼 소속 의원 13명은 여권의 현 상황을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당과 정부는 물론 청와대를 포함하는 국정쇄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근태 최고위원은 특히 당내 일각의 후보 조기 가시화 논의는 국면 전환용이라고 비판하고 당직개편과 대표의 중립성 보장, 경제팀 교체를 요구했습니다.
오늘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도 당정개편과 대선후보 조기 가시화 문제를 놓고 최고위원간의, 또 당직자간의 논란을 벌였습니다.
김중권 최고위원은 당정 쇄신의 필요성을 강조한 반면에 후보 조기 가시화를 바라고 있는 이인제 최고위원은 당정개편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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