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노점상을 상대로 10억원대의 금품을 빼앗아온 폭력조직원들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강력부는 폭력조직 고속파의 41살 김 모씨 등 7명을 구속 기소하고 38살 조 모씨를 지명 수배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97년 1월부터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자동차용품 노점상 34살 윤 모씨로부터 자릿세 명목으로 58차례에 걸쳐서 6000여 만원을 빼앗는 등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등의 노점상 28명을 상대로 500여 차례에 걸쳐서 10억 3000여 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