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트워크 소식입니다.
경남 벤처박람회가 개최됐습니다.
이 소식 창원에서 전하고 대전, 속초로 이어집니다.
⊙앵커: 창원입니다.
오늘 창원에서 열린 벤처박람회에서는 지방에서 열린 박람회에서는 드물게 전기오토바이 등 첨단 제품과 각종 아이디어 상품들이 선보여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도에 최성안 기자입니다.
⊙기자: 창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자동잠금장치입니다.
중성 초미립자를 이용한 장치로 전기 사용량을 최고 30%까지 줄일 수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시속 60km까지 달릴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전기오토바이는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신용식(코스코 대표): 법적으로 오토바이로 분류되기 때문에 제세공과금이 자동차에 비싸서 굉장히 쌉니다.
싸고 전기로 움직이니까 연료비도 굉장히 싸고...
⊙기자: 음료수캔을 압축한 뒤 소재에 따라 자동 분류하는 친환경제품과 2차대전 이후 한 번도 개량되지 않은 군용트럭을 개조한 아이디어도 눈길을 끕니다.
⊙한민구(거제대 교수): 올해 전시회 때는 나름대로 신기술도 많이 들어와 있고 학생들이 개발한 아이템 중에서 상당히 좋은 점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기자: 이번 벤처박람회에서는 자금여력이 없는 벤처기업들을 위해 투자유치설명회와 우수벤처기업 선발대회도 열립니다.
국내 110여 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벤처박람회는 오는 31일까지 사흘간 계속됩니다.
KBS뉴스 최성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