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빌 리처드슨 미국 에너지장관은 중국이 빌 클린턴 대통령의 재임 중에도 핵무기 기술을 빼내갔다고 밝혔습니다.
리처드슨 장관은 NBC방송의 `언론과의 만남 이란 프로에서 `중국이 과거 행정부 뿐 아니라 현 행정부하에서도 미국에 손해를 입히는 정보를 획득했다`고 말해 클린턴 행정부 하에서 핵무기 기술이 유출됐음을 시인했습니다.
리처드슨 장관의 이런 발언은 지난 3월 뉴욕 타임스지가 뉴 멕시코주의 한 연구소에서 중국이 핵무기 기술을 절취했다고 보도한 뒤 클린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재임 기간 중 중국측이 스파이 행위를 한 적은 없다고 말한 것과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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