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의정부지청은 오늘 의료기계를 산 것처럼 속여 리스대금을 가로챈 경기도 의정부시 모 병원 전직 원장 49살 오모 씨 등 병원직원 2명을 특가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오 씨 등은 지난 97년 의료기계를 납품하는 47살 우모 씨와 짜고 2차례에 걸쳐 50여종의 의료기기를 납품받은 것처럼 서류를 위조해 리스회사로부터 리스대금명목으로 19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에앞서 당시 의료기계 납품회사 대표 우 씨도 병원을 인수한 뒤 채권금액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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