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가 간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세계 최초로 밝혀졌습니다.
영남대 약학대학 김정애 교수는 최근 미국 세포생물학회가 발간하는 언론보도자료집을 통해 고추에 함유된 매운 맛 성분인 '캡사이신'이 인간 간암세포에 대해 성장 억제 작용이 있고 이러한 효과는 염증작용을 매개하는 효소로 알려진 사이클로옥시게나제의 작용을 촉진해 산소유리기의 생산을 증가시켜 일어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혔습니다.
김 교수의 논문은 미국 세포생물학회의 우수논문으로 선정돼 오는 12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국세포생물학회 연례회의에 보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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