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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이미 마약 위험지대?
    • 입력2001.10.29 (21:00)
뉴스 9 200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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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번 사건도 마약사범에 대한 중국 당국의 엄중한 대처에서 비롯됐습니다마는 개혁, 개방 이후 중국이 마약 때문에 골치를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국에서 마약사범으로 체포된 사람이 무려 6만 9000여 명에 이르는 등 갈수록 대형화, 조직화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김용관 특파원입니다.
    ⊙기자: 지난 1992년 8월 30일, 중국 윈난성 풍위엔 지역에서는 건국 이후 최대의 마약범 소탕전이 벌어졌습니다.
    무려 17일 동안이나 계속된 전투에서 120명 사살, 853명 체포, 마약 1톤과 총기류 964정, 총알 4만발이 몰수됐습니다.
    지난 1953년 마약없는 나라를 선포했던 중국은 개혁, 개방 초기부터 배금주의, 쾌락주의와 더불어 또다시 마약의 악몽에 시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중국 전역에서 검거된 마약사범은 무려 9만 6000건.
    전년 대비 66.4%나 증가했습니다.
    또 지난해 압수된 해로인, 아편, 필로폰은 무려 29.6톤, 마약 원료도 338.5톤이 압수됐습니다.
    ⊙윈난성 공안관계자: 최근 들어 마약범죄는 집단화·무장화·대중화돼 가고 있습니다.
    ⊙기자: 아편 전쟁을 겪은 중국은 건국 직후부터 8000만 아편 중독자 퇴치작전을 벌였던 중국은 또다시 마약과의 전쟁을 힘겹게 벌이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 중국, 이미 마약 위험지대?
    • 입력 2001.10.29 (21:00)
    뉴스 9
⊙앵커: 이번 사건도 마약사범에 대한 중국 당국의 엄중한 대처에서 비롯됐습니다마는 개혁, 개방 이후 중국이 마약 때문에 골치를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국에서 마약사범으로 체포된 사람이 무려 6만 9000여 명에 이르는 등 갈수록 대형화, 조직화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김용관 특파원입니다.
⊙기자: 지난 1992년 8월 30일, 중국 윈난성 풍위엔 지역에서는 건국 이후 최대의 마약범 소탕전이 벌어졌습니다.
무려 17일 동안이나 계속된 전투에서 120명 사살, 853명 체포, 마약 1톤과 총기류 964정, 총알 4만발이 몰수됐습니다.
지난 1953년 마약없는 나라를 선포했던 중국은 개혁, 개방 초기부터 배금주의, 쾌락주의와 더불어 또다시 마약의 악몽에 시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중국 전역에서 검거된 마약사범은 무려 9만 6000건.
전년 대비 66.4%나 증가했습니다.
또 지난해 압수된 해로인, 아편, 필로폰은 무려 29.6톤, 마약 원료도 338.5톤이 압수됐습니다.
⊙윈난성 공안관계자: 최근 들어 마약범죄는 집단화·무장화·대중화돼 가고 있습니다.
⊙기자: 아편 전쟁을 겪은 중국은 건국 직후부터 8000만 아편 중독자 퇴치작전을 벌였던 중국은 또다시 마약과의 전쟁을 힘겹게 벌이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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