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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전화 요금 8.3% 인하
    • 입력2001.10.29 (21:00)
뉴스 9 200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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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사용자들의 강력한 요구에 밀려 이동전화 요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폭이 한 자리수에 머무를 것으로 보여서 시민단체들이 다시 반발하고 있습니다.
    홍사훈 기자입니다.
    ⊙기자: 이동전화 요금이 8.3%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 요금 기준으로 기본료를 1만 6000원에서 5000원으로 1000원 내리고, 매달 7분간 무료 통화 시간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통화료도 10초에 22원에서 21원으로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서홍석(정보통신부 부가통신과장): 소비자들의 부담을 완화하면서 사업자들의 경영여건 개선을 도모하고, 아울러서 IT분야 등 관련 산업 분야의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적정 수준의 요금인하를...
    ⊙기자: 따라서 휴대전화 요금이 한 달에 3만원 나오던 이용자는 2만 7400원, 5만원 나오던 이용자는 4만 6300원으로 요금이 줄게 됩니다.
    반대로 이동통신사들은 전체적으로 1년에 6924억원 정도 수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민단체들은 한 자리수 요금 인하에 대해 즉각 반발했습니다.
    정부가 올 상반기에만 1조원 가까운 흑자를 낸 이동통신사들 편만 들었다는 주장입니다.
    ⊙박원석(참여연대 시민권리국장): 매출 규모나 또 흑자 규모로 봤을 때 30% 요금 인하 여력은 충분히 있다고 판단이 되고...
    ⊙기자: 정통부가 오늘 결정한 요금인하안은 당장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다음 달 당정협의를 거쳐 내년 1월에 최종 결정돼 시행될 예정입니다.
    KBS뉴스 홍사훈입니다.
  • 이동전화 요금 8.3% 인하
    • 입력 2001.10.29 (21:00)
    뉴스 9
⊙앵커: 사용자들의 강력한 요구에 밀려 이동전화 요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폭이 한 자리수에 머무를 것으로 보여서 시민단체들이 다시 반발하고 있습니다.
홍사훈 기자입니다.
⊙기자: 이동전화 요금이 8.3%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 요금 기준으로 기본료를 1만 6000원에서 5000원으로 1000원 내리고, 매달 7분간 무료 통화 시간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통화료도 10초에 22원에서 21원으로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서홍석(정보통신부 부가통신과장): 소비자들의 부담을 완화하면서 사업자들의 경영여건 개선을 도모하고, 아울러서 IT분야 등 관련 산업 분야의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적정 수준의 요금인하를...
⊙기자: 따라서 휴대전화 요금이 한 달에 3만원 나오던 이용자는 2만 7400원, 5만원 나오던 이용자는 4만 6300원으로 요금이 줄게 됩니다.
반대로 이동통신사들은 전체적으로 1년에 6924억원 정도 수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민단체들은 한 자리수 요금 인하에 대해 즉각 반발했습니다.
정부가 올 상반기에만 1조원 가까운 흑자를 낸 이동통신사들 편만 들었다는 주장입니다.
⊙박원석(참여연대 시민권리국장): 매출 규모나 또 흑자 규모로 봤을 때 30% 요금 인하 여력은 충분히 있다고 판단이 되고...
⊙기자: 정통부가 오늘 결정한 요금인하안은 당장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다음 달 당정협의를 거쳐 내년 1월에 최종 결정돼 시행될 예정입니다.
KBS뉴스 홍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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