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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시리즈, 진기록 진풍경
    • 입력2001.10.29 (21:00)
뉴스 9 200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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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두산의 우승으로 끝난 올 한국시리즈는 각종 기록과 함께 많은 화제를 남겼습니다.
    한국시리즈를 장식했던 진기록과 진풍경들을 한성윤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한국시리즈에서 선발투수의 활약없이 우승한다는 건 불가능으로 여겨져왔습니다.
    두산은 선발투수가 1승도 따내지 못한 채 4승을 모두 구원승으로만 채웠습니다.
    선발투수의 승리없이 우승한 것은 프로야구 사상 처음 나온 진기록입니다.
    1차전 승리팀이 우승한다는 90%에 가까운 확률도 두산 앞에서는 숫자놀음에 불과했습니다.
    두산은 지난 82년과 95년에 이어 올해도 모두 1차전 승리없이 우승했고, 지난 92년 롯데 이후 처음으로 준플레이오프를 거쳐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12개의 삼진으로 최다 삼진기록을 세웠던 우즈는 이번에는 최다 홈런기록을 세우며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김동주는 82년 김희동 이후 19년만에 한국시리즈에서 만루홈런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김동주의 만루홈런이 낳은 4차전에서는 18:11이라는 최다득점신기록까지 나왔습니다.
    올 시즌 현대에서 이적한 심재학은 2년 연속 우승을 맛보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심재학(두산): 제 주변에서 친구들이나, 선수들, 선배들이 너무 잘 해 줘 가지고 우승한 것 같습니다.
    ⊙기자: 이번 한국시리즈에서는 멋진 외야수비들이 이어져 야구팬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또한 두산 심재학의 믿기지 않는 3루 송구는 두고두고 기억될 명장면이었습니다.
    한편 김응룡 감독은 경기 도중 자리를 비우고 공식 인터뷰도 거절한 최초의 감독이 됐습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 한국시리즈, 진기록 진풍경
    • 입력 2001.10.29 (21:00)
    뉴스 9
⊙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두산의 우승으로 끝난 올 한국시리즈는 각종 기록과 함께 많은 화제를 남겼습니다.
한국시리즈를 장식했던 진기록과 진풍경들을 한성윤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한국시리즈에서 선발투수의 활약없이 우승한다는 건 불가능으로 여겨져왔습니다.
두산은 선발투수가 1승도 따내지 못한 채 4승을 모두 구원승으로만 채웠습니다.
선발투수의 승리없이 우승한 것은 프로야구 사상 처음 나온 진기록입니다.
1차전 승리팀이 우승한다는 90%에 가까운 확률도 두산 앞에서는 숫자놀음에 불과했습니다.
두산은 지난 82년과 95년에 이어 올해도 모두 1차전 승리없이 우승했고, 지난 92년 롯데 이후 처음으로 준플레이오프를 거쳐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12개의 삼진으로 최다 삼진기록을 세웠던 우즈는 이번에는 최다 홈런기록을 세우며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김동주는 82년 김희동 이후 19년만에 한국시리즈에서 만루홈런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김동주의 만루홈런이 낳은 4차전에서는 18:11이라는 최다득점신기록까지 나왔습니다.
올 시즌 현대에서 이적한 심재학은 2년 연속 우승을 맛보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심재학(두산): 제 주변에서 친구들이나, 선수들, 선배들이 너무 잘 해 줘 가지고 우승한 것 같습니다.
⊙기자: 이번 한국시리즈에서는 멋진 외야수비들이 이어져 야구팬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또한 두산 심재학의 믿기지 않는 3루 송구는 두고두고 기억될 명장면이었습니다.
한편 김응룡 감독은 경기 도중 자리를 비우고 공식 인터뷰도 거절한 최초의 감독이 됐습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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