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의 하석주가 KBS가 선정하고 주식회사 키카가 후원하는 10월 넷째 주 주간 베스트골을 차지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프로축구 K리그.
마지막 주를 장식한 20골 가운데 포항 하석주가 가장 멋진 골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하석주는 지난 24일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보기에도 시원한 왼발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하석주는 이 골로 10월 넷째 주 주간 베스트골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하석주(포항, 주간 베스트골): 한 번 꼭 받아보고 싶었던 상이기 때문에 특히 또 왼발로 골을 넣어 가지고 받아보고 싶었던 상이기 때문에 제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하석주와 주간 베스트골을 놓고 경쟁을 벌인 후보는 샤샤와 세자르, 장철민 등 모두 3명입니다.
샤샤는 부산 원정경기에서 주특기인 터닝슛으로 성남의 우승을 이끌었지만 아쉽게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이밖에 전남 세자르의 골네트를 찢을 듯한 강력한 중거리 슛.
상대 골키퍼를 살짝 넘기는 울산 장철민의 재치있는 골.
모두 K리그 대미를 장식한 멋진 골이지만 10월 넷째주 최고의 영광은 하석주에게 돌아갔습니다.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