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비리 합동수사부는 돈을 주고 아들의 병역을 면제시키려는 부모들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성남시 이매동 58 살 조문길 씨와 부산 광안동 63 살 정재효를 제 3 자 뇌물취득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97 년 12월 서울 지방 병무청에 근무하면서 아들의 병역면제 청탁을 의뢰한 이 모씨에게 두 차례에 걸쳐 3 천 7 백만원의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
또 함께 구속된 정 씨는 지난해 4월 노 모씨 등 3 명으로부터 아들의 병역을 면제시켜 달라는 부탁과 함께 6 천 8 백만원을 받아 이 가운데 3 천 5 백만원을 국군 부산병원 임 모 중령 등 군의관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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