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소액주주간 첨예한 대립 속에 열린 대우전자 임시 주주총회에서 회사주식의 7:1 감자안이 통과됐습니다.
대우전자는 오늘 오후 7시쯤 전경련 회관에서 임시주총을 속개해 주총 참여주주 93%의 찬성으로 7:1 감자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러나 소액주주들은 회사측이 자신들이 위임을 받아 가져온 주주명부를 회사측에서 고의적으로 누락시키는 등 이번 주총이 법률상 하자가 있었다며 내일 중으로 주주총회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내겠다고 밝히고 표결에는 기권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