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도청 공무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직원들이 매일 야간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가 최근 직원들의 야간 근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직원 천 96명 가운데 43%인 473명이 매일 밤 9시까지 초과 근무를 하고 있고, 27%는 밤 10시까지,7%는 자정 이후까지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일요일에도 전체 직원의 19%인 211명이 초과 근무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도는 야근과 휴일 근무자 가운데 상당수는 잔무 처리를 위해 사무실에 남아 있지만, 일부는 단지 상급자가 퇴근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거나 상황 대기를 위해 불필요하게 초과 근무를 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일부는 야근 수당을 받기 위해 동료에게 부탁해 거짓으로 야근 기록부를 적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경기도는 '야근 수당 도둑'들을 막기 위해 이 달부터 대리 출.퇴근 체크가 불가능한 '지문인식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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