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AFP 연합뉴스) 로마노 프로디 유럽집행위원회 신임 위원장은 다국적군으로 구성된 유럽군 창설을 주창했습니다.
프로디 위원장은 어제 영국 BBC 방송과의 회견에서 `국방없는 외교 정책은 생각할 수 없다`며 유럽군은 참여를 희망하는 국가들이 파견하는 병력들로 구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프로디 위원장은 유럽군 창설은 유럽 통합 진척과 단일통화인 유로의 출범에 비추어 볼때 필연적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프로디 위원장은 영국이 참여하지 않는 유럽군은 의미가 없다며 불참할 경우 영국은 새로운 세계 역사에서 뒤쳐지고 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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