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 결혼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이 일했던 금은방 가게에서 수천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26살 문모 씨 등 2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문씨 등은 지난달 29일 저녁 서울 권농동 모 귀금속 가게에 들어가 다이아몬드와 루비반지 등 4천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문 씨는 다음달 말로 예정된 결혼식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일해 온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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