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파 준군사조직인 아일랜드 공화국군이 무장 해제에 들어간 가운데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는 또 다시 신.구교파가 충돌해 23명이 다쳤습니다.
이날 유혈사태는 벨파스트 시내 라임스톤가에 모여 있던 신교파들이 대치하고 있던 경찰과 충돌하면서 촉발됐고 여기에 구교파가 가담하면서 사제 폭탄이 동원되는 등 폭력 사태가 더욱 악화돼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끝)
북아일랜드 신구교도 충돌, 23명 부상
입력 2001.10.30 (05:55)
단신뉴스
구교파 준군사조직인 아일랜드 공화국군이 무장 해제에 들어간 가운데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는 또 다시 신.구교파가 충돌해 23명이 다쳤습니다.
이날 유혈사태는 벨파스트 시내 라임스톤가에 모여 있던 신교파들이 대치하고 있던 경찰과 충돌하면서 촉발됐고 여기에 구교파가 가담하면서 사제 폭탄이 동원되는 등 폭력 사태가 더욱 악화돼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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