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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동맹, 아프간 대공세 임박
    • 입력2001.10.30 (06:00)
뉴스광장 200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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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지금부터는 미국의 아프간 전쟁 소식입니다.
    아프간 북부 전략 요충지인 마자르 이 샤리프를 차지하기 위한 반군 북부동맹의 총공세가 임박했습니다.
    미국의 대대적인 지원 속에 앞으로 2, 3일 안에 단행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탈레반측의 수성작전도 만만치 않아서 개전 이래 최대 규모의 지상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송현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목표가 아프간 수도 카불 입성이라면 먼저 전략적 요충지 마자르 이 샤리프를 점령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북부동맹측은 2, 3일 내로 대공세를 단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부동맹측은 최근 마자르 이 사리프 주변의 탈레반기지에 대한 미군의 맹폭격으로 총공세에 나설 수 있는 길도 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군도 낙하산을 이용해 북부동맹에 탄약을 공급하면서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마자르 이 샤리프가 함락되면 미 지상군은 이곳을 아프간 진입을 위한 전진기지로 삼을 수 있기 때문에 미국측으로서도 물러설 수 없는 승부처인 셈입니다.
    미군과 북부동맹군이 이렇게 대규모 전투태세에 돌입하자 그 동안 이 요충지를 끈질기게 수성해 온 탈레반측도 반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탈레반측은 추가로 2000여 명의 병력을 주변에 배치해 놓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탈레반 지도자 오마르는 미군에 협력하는 자는 그누구든지 죽음으로 응징하겠다면서 북부동맹과 미군에 대한 경고도 잊지 않았습니다.
    어느 쪽도 양보할 수 없는 일대 결전을 앞두고 마자르 이 샤리프는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KBS뉴스 송현정입니다.
  • 북부동맹, 아프간 대공세 임박
    • 입력 2001.10.30 (06:00)
    뉴스광장
⊙앵커: 지금부터는 미국의 아프간 전쟁 소식입니다.
아프간 북부 전략 요충지인 마자르 이 샤리프를 차지하기 위한 반군 북부동맹의 총공세가 임박했습니다.
미국의 대대적인 지원 속에 앞으로 2, 3일 안에 단행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탈레반측의 수성작전도 만만치 않아서 개전 이래 최대 규모의 지상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송현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목표가 아프간 수도 카불 입성이라면 먼저 전략적 요충지 마자르 이 샤리프를 점령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북부동맹측은 2, 3일 내로 대공세를 단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부동맹측은 최근 마자르 이 사리프 주변의 탈레반기지에 대한 미군의 맹폭격으로 총공세에 나설 수 있는 길도 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군도 낙하산을 이용해 북부동맹에 탄약을 공급하면서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마자르 이 샤리프가 함락되면 미 지상군은 이곳을 아프간 진입을 위한 전진기지로 삼을 수 있기 때문에 미국측으로서도 물러설 수 없는 승부처인 셈입니다.
미군과 북부동맹군이 이렇게 대규모 전투태세에 돌입하자 그 동안 이 요충지를 끈질기게 수성해 온 탈레반측도 반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탈레반측은 추가로 2000여 명의 병력을 주변에 배치해 놓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탈레반 지도자 오마르는 미군에 협력하는 자는 그누구든지 죽음으로 응징하겠다면서 북부동맹과 미군에 대한 경고도 잊지 않았습니다.
어느 쪽도 양보할 수 없는 일대 결전을 앞두고 마자르 이 샤리프는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KBS뉴스 송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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