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결혼비용 위해 자신이 일했던 금은방 털어
    • 입력2001.10.30 (06:00)
뉴스광장 2001.10.30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결혼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 자신이 일했던 금은방을 턴 20대 남자가 붙잡혔습니다.
    김기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금은세공기술자 26살 문 모 씨가 자신이 일했던 서울 종로의 한 금은방에 침입한 것은 지난 9월 말입니다.
    문 씨는 추석연휴를 맞아 상가 전체가 쉬는 틈을 노렸습니다.
    열쇠를 갖고 있던 문 씨에게 금은방 침입은 식은 죽 먹기였습니다.
    친구 김 모 씨가 망을 보는 사이에 문 씨는 1층 매장과 2층 가공공장을 돌며 다이아몬드와 루비반지 등 모두 4000여 만 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다음 달로 예정된 결혼식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피의자 문 모씨: 집에 신세지는 것도 싫고 어머니가 농사짓고 계셔 일을 벌였습니다.
    ⊙기자: 하지만 보안장치가 작동하지 않은데다 세공기술자만 알아볼 수 있는 금가루까지 훔친 것을 수상히 여긴 경찰에 덜미를 잡히고 말았습니다.
    경찰은 문 씨 등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또 다른 절도사실이 있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결혼꿈에 부풀었던 문 씨는 따뜻한 신혼방 대신 차가운 철장에서 겨울을 나게 됐습니다.
    KBS뉴스 김기현입니다.
  • 결혼비용 위해 자신이 일했던 금은방 털어
    • 입력 2001.10.30 (06:00)
    뉴스광장
⊙앵커: 결혼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 자신이 일했던 금은방을 턴 20대 남자가 붙잡혔습니다.
김기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금은세공기술자 26살 문 모 씨가 자신이 일했던 서울 종로의 한 금은방에 침입한 것은 지난 9월 말입니다.
문 씨는 추석연휴를 맞아 상가 전체가 쉬는 틈을 노렸습니다.
열쇠를 갖고 있던 문 씨에게 금은방 침입은 식은 죽 먹기였습니다.
친구 김 모 씨가 망을 보는 사이에 문 씨는 1층 매장과 2층 가공공장을 돌며 다이아몬드와 루비반지 등 모두 4000여 만 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다음 달로 예정된 결혼식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피의자 문 모씨: 집에 신세지는 것도 싫고 어머니가 농사짓고 계셔 일을 벌였습니다.
⊙기자: 하지만 보안장치가 작동하지 않은데다 세공기술자만 알아볼 수 있는 금가루까지 훔친 것을 수상히 여긴 경찰에 덜미를 잡히고 말았습니다.
경찰은 문 씨 등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또 다른 절도사실이 있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결혼꿈에 부풀었던 문 씨는 따뜻한 신혼방 대신 차가운 철장에서 겨울을 나게 됐습니다.
KBS뉴스 김기현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