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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 오락실 경찰에 상납 단서 포착
    • 입력2001.10.30 (06:00)
뉴스광장 200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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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불법영업을 눈감아준 대가로 성인 오락실 업주가 경찰 등 단속기관에 상납을 해 온 사실이 드러나서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성모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내의 한 관광호텔에 있는 성인 오락실입니다.
    이곳에서는 지난해부터 1년여 동안 허가 사실과 다른 불법영업이 벌어졌습니다.
    손님이 이겼을 경우 받게 되는 상품 대신 불법으로 최고 300만 원까지 시상금을 걸고 전자식 오락기의 승률을 조작해 날마다 500만 원의 부당 이익을 올린 것입니다.
    그러나 이처럼 불법이 자행됐지만 행정기관의 단속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검찰수사 결과 단속 기관원들이 오락실에서 상납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비밀스레 이루어져 온 상납 사실을 기록한 문건이 발견된 것입니다.
    메모 형태의 이 문건에는 공무원의 이름 가운데 자음 부호만을 따로 떼내 써 놓고 그 옆에 뇌물 액수를 표시해 놓았습니다.
    검찰은 해당 공무원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오락실 업주를 집중 추궁하는 한편 오락실의 자금장부를 확보해 자금흐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이들 공무원이 뇌물을 받고 불법영업을 눈감아준 사실이 확인될 경우 뇌물 액수에 관계 없이 모두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김성모입니다.
  • 성인 오락실 경찰에 상납 단서 포착
    • 입력 2001.10.30 (06:00)
    뉴스광장
⊙앵커: 불법영업을 눈감아준 대가로 성인 오락실 업주가 경찰 등 단속기관에 상납을 해 온 사실이 드러나서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성모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내의 한 관광호텔에 있는 성인 오락실입니다.
이곳에서는 지난해부터 1년여 동안 허가 사실과 다른 불법영업이 벌어졌습니다.
손님이 이겼을 경우 받게 되는 상품 대신 불법으로 최고 300만 원까지 시상금을 걸고 전자식 오락기의 승률을 조작해 날마다 500만 원의 부당 이익을 올린 것입니다.
그러나 이처럼 불법이 자행됐지만 행정기관의 단속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검찰수사 결과 단속 기관원들이 오락실에서 상납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비밀스레 이루어져 온 상납 사실을 기록한 문건이 발견된 것입니다.
메모 형태의 이 문건에는 공무원의 이름 가운데 자음 부호만을 따로 떼내 써 놓고 그 옆에 뇌물 액수를 표시해 놓았습니다.
검찰은 해당 공무원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오락실 업주를 집중 추궁하는 한편 오락실의 자금장부를 확보해 자금흐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이들 공무원이 뇌물을 받고 불법영업을 눈감아준 사실이 확인될 경우 뇌물 액수에 관계 없이 모두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김성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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