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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선 이후, 국회 일단 순항
    • 입력2001.10.30 (06:00)
뉴스광장 200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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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국회의원 재보선 이후에 국회가 일단 순항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야는 내일 본회의를 열어서 추경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하는 등 남은 정기국회 일정에 순조롭게 합의했습니다.
    대화와 타협으로 민생 현안만큼은 잘 챙기겠다는 여야의 다짐, 약속이 끝까지 지켜질지 두고 볼 일입니다.
    보도에 최규식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의원 재보선 이후 첫 여야 총무회담은 전례 없이 높은 생산성을 보였습니다.
    올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한다.
    새해 예산안도 12월 1일까지는 처리되도록 한다 등의 남은 정기국회 의사일정을 30분 만에 합의했습니다.
    ⊙이상수(민주당 원내총무): 추경도 저쪽에는 처음에 1조 5000억을 얘기했고 우리는 1조 8000억 정도 얘기했는데 그것도 잘 하면 조정될 것처럼...
    ⊙기자: 대화 분위기를 위해 민감한 문제는 피해갔습니다.
    ⊙이재오(한나라당 원내총무): 다시 총무회담을 해서 이용호 게이트 등에 대해서는 매듭짓겠습니다.
    ⊙기자: 물론 건강보험재정 통합 문제 같은 민생 법안에 대해 여야의 의견 차이는 있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재정통합을 백지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제출해 놓고 있습니다.
    ⊙심재철(한나라당 의원): 분리를 해 놓으면 각각이 어떻게 해서 어디가 펑크가 나서 재정파탄이 심각하게 왔는지를 보다 더 쉽게 알 수 있어요.
    지금 섞어버리면 아무것도 안 되죠.
    ⊙기자: 그렇지만 한나라당 지도부는 번 더 생각해 보자며 당론채택 여부를 내일 총재단 회의로 미뤘습니다.
    민주당은 내년부터 재정통합이 당론입니다.
    하지만 민주당 내에서도 그 시기에 대한 절충안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태홍(민주당 의원): 의료보험 통합의 당위성과 거기에 현실성을 감안해서 5년간의 유예기간을 둔 후에 의료보험 재정통합을 가져가겠다 하는 것이...
    ⊙기자: 여당은 대화의 미덕을, 야당은 다수당의 책임감을 느껴가고 있는 듯합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 재보선 이후, 국회 일단 순항
    • 입력 2001.10.30 (06:00)
    뉴스광장
⊙앵커: 국회의원 재보선 이후에 국회가 일단 순항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야는 내일 본회의를 열어서 추경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하는 등 남은 정기국회 일정에 순조롭게 합의했습니다.
대화와 타협으로 민생 현안만큼은 잘 챙기겠다는 여야의 다짐, 약속이 끝까지 지켜질지 두고 볼 일입니다.
보도에 최규식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의원 재보선 이후 첫 여야 총무회담은 전례 없이 높은 생산성을 보였습니다.
올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한다.
새해 예산안도 12월 1일까지는 처리되도록 한다 등의 남은 정기국회 의사일정을 30분 만에 합의했습니다.
⊙이상수(민주당 원내총무): 추경도 저쪽에는 처음에 1조 5000억을 얘기했고 우리는 1조 8000억 정도 얘기했는데 그것도 잘 하면 조정될 것처럼...
⊙기자: 대화 분위기를 위해 민감한 문제는 피해갔습니다.
⊙이재오(한나라당 원내총무): 다시 총무회담을 해서 이용호 게이트 등에 대해서는 매듭짓겠습니다.
⊙기자: 물론 건강보험재정 통합 문제 같은 민생 법안에 대해 여야의 의견 차이는 있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재정통합을 백지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제출해 놓고 있습니다.
⊙심재철(한나라당 의원): 분리를 해 놓으면 각각이 어떻게 해서 어디가 펑크가 나서 재정파탄이 심각하게 왔는지를 보다 더 쉽게 알 수 있어요.
지금 섞어버리면 아무것도 안 되죠.
⊙기자: 그렇지만 한나라당 지도부는 번 더 생각해 보자며 당론채택 여부를 내일 총재단 회의로 미뤘습니다.
민주당은 내년부터 재정통합이 당론입니다.
하지만 민주당 내에서도 그 시기에 대한 절충안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태홍(민주당 의원): 의료보험 통합의 당위성과 거기에 현실성을 감안해서 5년간의 유예기간을 둔 후에 의료보험 재정통합을 가져가겠다 하는 것이...
⊙기자: 여당은 대화의 미덕을, 야당은 다수당의 책임감을 느껴가고 있는 듯합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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