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 정대철, 한나라당 이부영, 자민련 오장섭 의원 등 여야 의원 154명이 발의한 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특별법안이 오늘 국회에 제출됩니다.
대표 발의자인 정대철 의원은 형벌의 이름으로 범죄자 생명을 박탈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라면서 사형은 범죄자의 교화나 사회복귀 가능성을 원천부정하는 제도인 만큼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고 입법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여야의원 154명, 사형 폐지 추진
입력 2001.10.30 (06:00)
뉴스광장
⊙앵커: 민주당 정대철, 한나라당 이부영, 자민련 오장섭 의원 등 여야 의원 154명이 발의한 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특별법안이 오늘 국회에 제출됩니다.
대표 발의자인 정대철 의원은 형벌의 이름으로 범죄자 생명을 박탈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라면서 사형은 범죄자의 교화나 사회복귀 가능성을 원천부정하는 제도인 만큼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고 입법취지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