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5시쯤 서울 명동 향린교회 담벽에 `만경대 정신 이어받아 통일 위업 이룩하자'는 현수막이 붙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현수막은 가로 60㎝에 세로 8m 크기로 근처를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향린교회 교인으로 구성된 '만경대 방명록 사건 향린교회 대책위원회'가 내건 것으로 밝혀졌으며, 어젯밤 10시쯤 자진 철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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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린교회 담벽에 '만경대 정신' 현수막
입력 2001.10.30 (07:55)
단신뉴스
어제 저녁 5시쯤 서울 명동 향린교회 담벽에 `만경대 정신 이어받아 통일 위업 이룩하자'는 현수막이 붙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현수막은 가로 60㎝에 세로 8m 크기로 근처를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향린교회 교인으로 구성된 '만경대 방명록 사건 향린교회 대책위원회'가 내건 것으로 밝혀졌으며, 어젯밤 10시쯤 자진 철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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