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380억 달러 규모의 채무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투자자들에게 시사하면서 채무조정을 위해 메릴 린치를 자문회사로 고용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메릴 린치 인터내셔널의 재콥 프렌켈 사장이 자문단을 이끌게 될 것이며, 투자자들에게 불이행 채무분에 대한 신규 채권을 발행하는 것을 돕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도밍고 카발로 경제장관은 이번 채무조정이 자율적으로 이뤄지는 것이며,국제 금융기관이 채무 보증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채권은 이미 미국의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에 의해 세계 최저등급으로 분류돼 있으며, 오는 2005년 만기물의 경우 수익율이 43.3%까지 올라가 있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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