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6개월간 끊임없이 구설수에 오른 다나카 마키코 일본 외무장관이 이번에는 외무성 인사과장의 경질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습니다.
다나카 외무장관은 어젯밤 외무성 인사과 사무실의 문을 걸어 잠근 채 인사과 직원들에게 인사과장을 경질하는 사령을 작성할 것을 요구하며 2시간동안 농성을 벌였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다나카 외무장관이 이런 실력행사에 나선 이유는 다음달 초 천황이 주최하는 엔유카이 행사 참석자 명단에 자신의 지역구 지지자들이 빠졌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나카 외무장관은 이에 앞서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집단 따돌림을 받고있다고 주장하는 등 주변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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