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정부, 한국인 사형집행 경위 본격조사
    • 입력2001.10.30 (09:30)
930뉴스 2001.10.30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정부는 오늘부터 중국 사법 당국이 사전에 통보 없이 한국인에 대해 사형을 집행한 사건과 관련해서 본격적인 내부 경위 조사에 들어갑니다.
    조현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정부는 어제 이 빈 주한 중국 대사와 쉬쩌우 주한 중국 총영사를 불러 항의의 뜻을 전달한 데 이어 오늘부터 사법처리 과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데 대해 내부 경위 조사에 들어갑니다.
    이를 위해 오늘 최병효 감사관을 베이징 한국 대사관과 선양 영사사무소에 보내 신 씨 등이 체포된 이후 사형에 이르기까지 4년여 동안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경근(외교통상부 재외영사국장): 감사관을 중국으로 보내서 현지 공관의 대응한 내용, 조치 내용 이런 것을 지금 파악해 볼 그럴 계획입니다.
    ⊙기자: 정부는 또 미국 테러 사건으로 연기됐던 한중영사국장회의를 다음 달 중 열어 앞으로 이 같은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96년에도 한국인 3명이 필로폰 제조 밀매 혐의로 중국 공안에 체포돼 57살 김 모씨가 수감 중 숨졌으며 2명은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현재 수감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중국 당국은 당시에도 김 씨가 숨진 지 두 달이 지난 뒤에야 우리측에 사망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뉴스 조현진입니다.
  • 정부, 한국인 사형집행 경위 본격조사
    • 입력 2001.10.30 (09:30)
    930뉴스
⊙앵커: 정부는 오늘부터 중국 사법 당국이 사전에 통보 없이 한국인에 대해 사형을 집행한 사건과 관련해서 본격적인 내부 경위 조사에 들어갑니다.
조현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정부는 어제 이 빈 주한 중국 대사와 쉬쩌우 주한 중국 총영사를 불러 항의의 뜻을 전달한 데 이어 오늘부터 사법처리 과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데 대해 내부 경위 조사에 들어갑니다.
이를 위해 오늘 최병효 감사관을 베이징 한국 대사관과 선양 영사사무소에 보내 신 씨 등이 체포된 이후 사형에 이르기까지 4년여 동안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경근(외교통상부 재외영사국장): 감사관을 중국으로 보내서 현지 공관의 대응한 내용, 조치 내용 이런 것을 지금 파악해 볼 그럴 계획입니다.
⊙기자: 정부는 또 미국 테러 사건으로 연기됐던 한중영사국장회의를 다음 달 중 열어 앞으로 이 같은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96년에도 한국인 3명이 필로폰 제조 밀매 혐의로 중국 공안에 체포돼 57살 김 모씨가 수감 중 숨졌으며 2명은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현재 수감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중국 당국은 당시에도 김 씨가 숨진 지 두 달이 지난 뒤에야 우리측에 사망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뉴스 조현진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