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노르웨이의 북부 바렌츠해에서 인양된 핵잠수함 쿠르스크호 승무원 시신 수습작업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 해군은 사체 수습 나흘 만에 모두 45구의 시신을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해군 관계자는 또 쿠르스크호에 탑재된 크루즈 미사일 22기 가운데 3기를 제거했으며 나머지 미사일도 곧 순조롭게 해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쿠르스크호 침몰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러시아 검찰은 잠수함 몸통에서 긁힌 자국이 발견됐다며 쿠르스크호가 외국 잠수함과 충돌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