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바이러스 피해 농민들이 피해 보상을 요구하며 배추밭을 갈아 엎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경남 거창군 고제면에서 60여 배추 재배 농민들이 트랙터 10대를 동원해 배추밭 만여 평, 12만 포기를 갈아 엎었습니다.
농민들은 모 종묘회사로부터 공급받은 배추가 수확기에 속이 썩어들어가는 바이러스병에 걸려 20만 평에서 수확을 할 수 없게 됐다며 다른 씨앗을 심은 밭에서는 피해가 나지 않는 점으로 미뤄 종자 불량이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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